안녕하세요 공부하는 개발자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Optional Chaining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이해가 안되어 정리하는 개념 입니다. 옵셔널 체이닝이라는 개념은 옵셔널을 연달아 선언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struct Contacts { var email: [String: String] var address: String } struct Person { var name: String var contacts: Contacts init(name: String, email: String) { self.name = name contacts = Contacts(email: ["home": email], address: "Seoul") } ..

안녕하십니까 공부하는 개발자 입니다. swift강의를 듣는 도중 정리를 해놔야 할 것 같아 정리를 시도합니다. 조금 길어지면 글을 두개로 쪼개서 할 것 같습니다. Optional이란 자바에서 쓰는 Optional과 같은 역할인것 같습니다. 결국 스위프트에서 nil(자바에서 null)의 오류를 없애고자 만들어낸 타입이라 볼 수 있습니다. nil이란 아무런 값도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런 nil이 만약 변수에 담기려는 순간 컴파일 에러가나타나고 맙니다 이러한 nil를 이용하기 위해서 Optional Type이 등장하게 됩니다. Optional 타입의 선언의 경우 TypeName? 으로 선언이 됩니다. ex) var str: String? ="Hello" optional의 경우에는 그냥 호출을 한다면 O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