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공부를 시작하게된 계기

지금은 자바 개발자로 중소 SI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모바일쪽으로 공부를 하고 있엇는데 주 개발언어가 언어다 보니 자연스럽게 첫 시작은 kotiln으로 잡고있었는데....

작년 10월 쯤... 퓨시아OS에대한 뉴스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차세대 안드로이드OS로 각광받고있는 퓨시아의 경우에는 flutter와 같은 언어인 다트언어를 사용하는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부분에서 지금 어떤 언어를 공부해야할지 한가지에 집중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코틀린이 아예 전망이 없다거나 확실히 다트가 주류를 이루것이다 확신을 가지기 어려웠습니다.

대체적으로 검색을 하다보니

안드로이드 OS : 현재 가장 많이쓰는 모바일 언어,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GUI에서 AUI까지 UI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음

퓨시아 OS : 2019년 가장 인기없는 언어로 뽑혔다가 가장 급상승해 미래가가장 밝은 언어 1위로 올라선 언어인 다트를 사용

                   안드로이드의 GUI,AUI를 넘어서 NUI를 구축하기위해 구글이 만든 OS

결국 미래지향적 언어를 안드로이드를 가지고 있는 구글이 자신의 손으로 만든 OS이다.

구글의 결론은 지금의 안드로이드는 결국 한계가 부딪친것으로 느껴지는 대목이 있다.

그렇다고 다트를 지금 공부하기에는 취업을 진행하는 것에 매우 어려움을 겪을수 있다.

flutter를 사용하는 기업이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 거기에 퓨시아 OS또한 사용되는 곳이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한 상황에서 필자의 목표는 지금은 swift를 공부하면서 모바일로 재취업을 도전하는 것으로 골랐다.

아직 어떠한 방향성이 보이지 않았다.

차세대 UI는 퓨시아를 사용하고 지금처럼 휴대 디바이스의 경우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선택지 또한 존재하기 때문이다.

블로그의 글또한 꾸준히 올리면서 swift공부의 결과를 조금씩 올릴려합니다.

이번에는 초급부터 오류모음도 정리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